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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폴댄스]방산시장 구경가기/ 디퓨저만들기/석고방향제 만들기/광장시장 에서 외국인인 척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2:58

    이날 방산시장에 가기로 한 날이었기 때문에 전에 봉만언니와 가 본 적이 있는데, 문 닫은 곳이 많아서 (가끔씩 틀린 것 같아)(웃음) 구경한 것처럼 그만둘 것 같았는데, 오늘은 구경할 것이 너무 많았다.원래 유주 할로윈 석고 방향제를 만들려고 몰드 사러 가는 거였는데, 마침 학원 디퓨저도 없어졌고, 만들어 볼까~하는 마음으로?! (웃음) 가보자.ㅋㅋ


    드라이 플라워도 푸짐하게 많고, 싼 안개꽃도 좋을까? 아주 많아.이것만 해도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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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싶은것들은 많은데 집들이 많으니까 뭘 사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선택은 장애판정장애가 내린다.토우은쥬카오ー가ー의 매일 사는 것은 그 주형 속에 1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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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고방향제입당~~그유리병속에들어있는애들 임잠입니당~~ 좀 돌아다니느라 (자기야 시간이 없으니까~~~곧 사야할텐데..) 하나 찍어서 그 집에서 다 사서 자기네 왔거든둘 다 임 잠비아, 배 고파이에밍보~우아~우아~~~~@@그래서 근처의 광장 시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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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먹을게 정말 많아서 선택장애, 결정장애가 생긴다.오핸시은결정데이~~옛날 명언의견 자신있어(웃음)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서 자신있어(웃음) wwwwwwwwwwwwww birth - choice - death 말도 안 되지만 좀 자주 틀어줘쿠우쿠쿠쿠쿠쿠쿠쿠쿠킨하지... 초이스가 잘 돼야 돼. 학원 다니면서 매일 결정해야 할 일이 이렇게 많니?나는 단호박+칼날의 결정이라도 있고 우유부단할 때도 있다. 그래서 어떤 수가면이라고 자기는...어?호박 사서 우유 사냐고요.뭐라고...자신도 모른다고... 그때그때 아니라고! 나도 몰라! 어쨌든, 만두를 맛깔스럽게 담고 있고, 칼국수도 다 다다르다. 자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두려움 때문에 자리를 털썩 주저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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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이 굉장히 많아요.어머니도 일본어, 중국어도 아주 잘하시고요.(웃음) 장사만 잘하는 외국인들, 엄마와 눈을 마주치면 바로 앉게 된다. 좋고말고요! 아침.ww어쨌든, 이 요자가 양손으로 먹고있는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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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생각과는 달리 칼국수가 잡은 짜고 맛있었다. 특주가 칼국수를 좋지 않게 생각하는 줄도 모르고 만두와 칼국수를 주문했어요.칼국수가 우리 입맛에 아주 맛있어서 좋았어요. 휴우...나는 어째서 이세상에서 맛없는것이 없을까?


    정말 궁금하다.. 내 취향은 왜 이렇게 쉬운거야...? 왜 아무거나 OK야? 하지만 본인에게도 맛있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둘다 잘먹어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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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폴 학원 말고 계속 회사 다녔으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배가 얼마나 더 나왔을까. 팔이 얼마나 컸을까? 갑자기 생각났다 부분이다..여기는 내가 먹은 곳이 아니라, 넷플릭스에 보면 "길 위의 요리사들"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서울편에 나온 가게다.그래서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 너무 엄마가 팬서비스도 괜찮으니까 사진을 찍으면 포즈도 찍어주고 아무튼 너무 너무 시끌벅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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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소주 추천 커피숍으로 고고!


    커피볶음은 압구정인줄 알았는데 압구정 볶음이었네동담 쪽이라 그런지 디자인 언니들이 많이 이용하나 보네.새해 첫날 공동회의중 나는 요로콜롬 안진이랑 신 커피를 좋아했다! 둘다 좀 피곤해서 아아 시원시원한 드링크킹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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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곧 마시고 옆에 추가 원단 시장에 가서 천을 1잔 사서 왔다. 주인에게 파우치를 만들어 달라고 조를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징츄와~~~고프그와잉게 오래 걸어 다녔는데 아쉽게 2가끔?3테테로? 식사 먹가끔 포함 2시 노노 절반 정도? 외출이었던 것 같다.어차피 매일이 너무 몸이 나른해서 폴도 마스크를 잘 못하는 것 같고, 이럴 때 바로 다녀와야 할 것 같아서 돌아온 것이다.많은 하루 보내 ᄒᄒᄒ


    학원에 돌아와서 폴시는 스타입니다.~~www땡이가 나의 땡땡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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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석 취해서 진도는 왜 이따가 뜨냐?팔이 떨어져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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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승모는 감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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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무겁고 무거워... 나쁘진 않아, 또 조금 굶는데.요즘 너희들 잘자서 좀 힘들어..수업이 안끝나서 너무 배고파서 우유+고구마...고구마 라떼 뱃속에서 만들어 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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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먹고 아무래도 이 몸에서 이따가 수업이 힘들 것 같아서 집에 와서 반신욕을 하고 잤다. 속이 메스꺼웠다. 후후후


    금요일 1개인 오거의 매일은 더 폴이 많이 탈 날인데, 오우거의 매일은 묘하게 팔이 아팠다.어제의 진도가 아무리 있어도 무리.. 빨리 주요내용에 쉬어야 겠다~ 한단만 자고나서 허무해.. 거의 매일, 하나기는 또 못 쓰고 잔당, 나 혼자 쓴다~ 날씨 춥다~ 라고. 아주 따뜻한 방구석에서 종을 하나씩 나누고 싶은 날씨다. 이렇게 살이 찌고....


    이름 1은 꽉-유튜브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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